IT 정보 팩토리

  1. Home
  2. 중국초등교과서와 상식
  3. 중국 초등학교 교과서 1학년 2학기 제3과

중국 초등학교 교과서 1학년 2학기 제3과

옆집 삼촌
반응형

邓小平爷爷植树

邓小平爷爷植树
dèngxiǎopíngyéyézhíshù
떵샤오핑 예 예 즈 슈
떵샤오핑 할아버지 식수

作者:佚名
zuòzhě:yìmíng
쭤저:이밍
저자:이름 없음

1985年的植树节是个令人难忘的日子。
yìjiǔbāwǔniándezhíshùjiéshìgèlìngrénnánwàngderìzǐ。
이지어우빠우니앤더즈슈지에스꺼링런난왕더르쯔。
1985년의 식목일은 잊을 수 없는 날이었다.
(사람들로 하여금 잊지 못하게 하는 하루다)


这天,万里无云春风拂面。
zhètiān,wànlǐwúyúnchūnfēngfúmiàn。
저티앤,완리우윈춘펑푸미앤。
이날은 구름 한 점 없고 봄바람이 얼굴을 스쳤다.

在天坛公园植树的人群里,81岁高龄的
zàitiāntángōngyuánzhíshùderénqúnlǐ,81suìgālíngde
짜이티앤탄꽁위앤즈슈더런췬리,81쒜이까오링더
천단공원의 나무를 심는 인파 속에서 81세 고령의

邓小平爷爷格外引人注目。
dèngxiǎopíngyéyégéwàiyǐnrénzhùmù。
떵샤오핑예예꺼와이인런주무。
떵샤오핑 할아버지가 특히 눈길을 끌었다.


只见他手握铁锹,兴致勃勃地挖着树坑,
zhǐjiàntāshǒuwòtiěqiāo,Xìngzhìbóbódewāzheshùkēng,
즈지앤타셔우워티에챠오,싱즈뽀뽀띠와저슈컹,  
그는 삽을 손에 쥐고 흥미진진하게나 무심을 구덩이를 파고 있었고

额头已经布满汗珠,仍不肯休息。
étóuyǐjīngbùmǎnhànzhū,réngbùkěnxiūxī。
어터우이징뿌만한주,렁뿌컨시우시。
이마에 땀방울이 맺혔는데도 쉬려 하지 않는 것이 보였다.


一个树坑挖好了,邓爷爷挑选了一棵柏树苗,
yīgèshùkēngwāhǎole,dèngyéyétiāoxuǎnleyīkēbǎishùmiáo,
이꺼슈와하오러,떵예예탸오쉬앤러이커빠이슈먀오,
한 구덩이를 다팠는데 떵할아버지는 측백나무 묘목 한 그루를 골라

小心地移人树坑,又挥锹填了几锹土,
xiǎoxīndìyírénshukēng,yòuhuīqiāotiánlejǐqiāotǔ,
샤오신띠이런슈컹,요우훼이챠오티앤러지챠오투,
조심스럽게 나무를 웅덩이로 옮기고 또삽질을해 흙 몇삽을 메웠다.



他站到几步以外仔细看看,觉得不很直,连声说:
Tāzhàndàojǐbùyǐwàizǐxìkànkàn,Juédébùhěnzhí,liánshēngshuō:
타잔따오지뿌이와이쯔시칸칸,쥐에더뿌헌즈,리앤셩슈어:
그는 몇 걸음밖에 서서 자세히 보고 똑바로 심어지지 않았다고 여기면서 연거푸 말했다.



“不行,不行!”又走上前把树苗扶正。
“bùxíng,bùxíng!”yòuzǒushàngqiánbǎshùmiáofúzhèng。
“뿌싱,뿌싱!”요우쪼우상치앤빠슈먀오푸정。
"안돼, 안돼!"다시 앞으로 나가 묘목을 바로 세웠다.



一棵绿油油的小柏树栽好了,就像战士一样笔直到站在那里。
Yīkēlǜyóuyóudexiǎobǎishùzāihǎole,jiùxiàngzhànshìyīyàngbǐzhídàozhànzàinàlǐ。
이커뤼요우요우더샤오빠이빠이슈짜이하오러,지우샹잔스이양삐즈따오잔짜이나리。
푸른 측백나무 한 그루가 잘 심어 졌고, 마치 전사처럼 똑바로 거기에서 있었다.



邓爷爷的脸上露出了满意的笑容。
dèngyéyédeliǎnshànglùchūlemǎnyìdexiàoróng。
떵예예더리앤상루추러만이더샤오롱。
떵할아버지의 얼굴에는 만족스러운 웃음이 드러났다.



今天,邓小平爷爷亲手栽种的柏树已经长大了,
jīntiān,Dèngxiǎopíngyéyéqīnshǒuzāizhòngdebǎishùyǐjīngzhǎngdàle,
진티앤,떵샤오핑예예친셔우짜이종더빠이슈이징장따러, 
현재, 떵샤오핑 할아버지가 직접 심은 측백나무는 이미 자랐고,

“小平树”成了天坛一处美丽的风景。
“xiǎopíngshù”chéngletiāntányīchùměilìdefēngjǐng。
“샤오핑슈”청러티앤탄이추메이리더펑징。 
"떵샤오핑나무"는 천단의 아름다운 풍경이 되었다.

단어학습



个[gè]개.명.
手握 [shŏuwò] 손에 쥐다
令人 [lìngrén] 사람으로 하여금… 하게 하다./좋은 [착한] 사람.
难忘 [nánwàng] 잊기 어렵다. 잊을 수 없다.
日子 [rì‧zi]1. 명사(작정한) 날. 날짜.(→日期) 2. 명사날수. 날짜. 시일. 기간.(=日脚(2))3. 명사시간. 세월. 시절. 시대.
脸上 [liănshàng] 얼굴에.
格外 [géwài]각별히. 특히
只见 [zhǐjiàn]다만…만을 보다. 문득보다. 얼핏 보다.
高龄 [gāolíng] 고령.
今天 [jīntiān] 오늘. 현재
那里 [nà‧li] 그곳. 저곳
年 [nián]해. 년.
到 [dào] 도착하다. 도달하다
挑选 [tiāoxuǎn] 고르다. 선택하다挑 [돋울 도, 돋울 조]
邓小平 [DèngXiǎopín] 덩샤오핑
露出 [lùchū] 드러내다.
绿油油(的)[lǜyōuyōu(‧de)]푸르고 반들반들 거리다. 푸르고 싱싱하다. 짙푸르다.(=碧油油(的))
万里无云 [wànlǐwúyún] 구름 한 점 없는 하늘.
满意 [mǎnyì] 만족하다.
苗 [miáo] 모종. 새싹.
美丽 [měilì]미려하다.
柏树 [bǎishù] 측백나무.
不肯 [bùkěn](기꺼이)… 하려고 하지 않다.
拂面 [fúmiàn] 얼굴을 스치다
扶正 [fúzhèng] 바로 놓다. 바로잡다.
像 [xiàng](인물을, 혹은 인위적으로) 본뜬 형상. 본떠 그린모양.
成 [chéng, chéng] 이루다
岁 [suì]세. 살. [나이를 세는 단위.]
小心 [xiǎo‧xīn] 조심하다
笑容 [xiàoróng] 웃는 얼굴
树坑 [shùkēng] 나무를 심으려고 판구덩이.
是 [shì] 맞다. 옳다.
植树 [zhíshù] 식수(하다)
植树节 [Zhíshùjié] 식목일
挖 [wā]파다. 파내다.
额头 [é‧tou] 이마의 통칭
爷爷 [yé‧ye] 할아버지.
又 [yòu]또. 다시. 거
已经 [yǐ‧jing]이미. 벌써
人 [rén] 사람.
人群 [rénqún] 사람의 무리
引人注目 [yǐnrénzhùmù] 사람들의 주목[이목]을끌다.(↔默默无闻)
佚 [yì] 편안할 일‘逸’와 통용함. 성(姓).
一个 [yí‧ge] 하나.
佚名 [yìmíng] 미상의. 실명(失名)하다.
一样 [yíyàng] 같다. 동일하다.
日子 [rì‧zi](작정한) 날. 날짜.(→日期)
一处 [yīchù]같이. 함께한데. 한 곳. 어느 곳.
仍 [réng](그대로) 따르다. 인하다. 인습하다.
长大 [zhǎngdà] 자라다. 성장하다
在 [zài] 생존하다.~에살다.
栽种 [zāizhòng] 재배하다
这天 [zhètiān] 이날. 오늘.
填 [tián] 채우다. 메우다
战士 [zhànshì] 병사. 전사
地 [‧de] 단어나‘词组’가‘状语’(상황어)로 쓰여, 동사·형용사를 수식할 경우에 쓰이며, 그 밖의 경우에는‘的’를쓰고, 특히‘状语’ 인형용사 앞에 정도를 나타내는 부사가 있을 때는 일반적으로 꼭‘地’를씀.
地 [dì] 지구(地球). 대지.
只见 [zhǐjiàn]다만…만을
着 [zhe]… 하고 있다.… 하고 있는 중이다. [동작의 지속(持續)을 나타냄]
站 [zhàn] 서다. 일어서다
天坛 [Tiāntán] 천단. 제단
天坛公园 [tiāntángōngyuán] 티엔탄공원
铁锹 [tiěqiāo] 삽. 가래
锹 [qiāo][가래초] 삽.
春风 [chūnfēng] 봄바람.
就 [jiù]나아갈취다그다. 관여하다.
……就……[……jiù……]
~하든지 말든지.~하려면~하라지. 하려면~해라.
亲手 [qīnshǒu] 스스로. 자
他 [tā]그. 그 사람.
布满 [bùmǎn]가득 널리다
风景 [fēngjǐng] 풍경. 경치
笔直 [bǐzhí] 똑바르다.
汗珠 [hànzhū(r,‧z] 땀방울
好 [hǎo, hào] 좋다. 훌륭하다
挥 [huī] 휘두르다.
休息 [xiū‧xi] 휴식(하다)
兴致勃勃 [xìngzhìbóbó] 흥미진진하다.

원문


邓小平爷爷植树

作者:佚名
 
  1985年的植树节是个令人难忘的日子。

  这天,万里无云春风拂面。在天坛公园植树的人群里,81岁高龄的邓小平爷爷格外引人注目。

只见他手握铁锹,兴致勃勃地挖着树坑,额头已经布满汗珠,仍不肯休息。

  一个树坑挖好了,邓爷爷挑选了一棵柏树苗,小心地移人树坑,又挥锹填了几锹土,

他站到几步以外仔细看看,觉得不很直,连声说:

“不行,不行!”又走上前把树苗扶正。

  一棵绿油油的小柏树栽好了,就像战士一样笔直到站在那里。

邓爷爷的脸上露出了满意的笑容。

  今天,邓小平爷爷亲手栽种的柏树已经长大了,“小平树”成了天坛一处美丽的风景。


등소평 할아버지 식수
떵샤오핑 할아버지 식수




반응형
SNS 공유하기
반응형
인기글HOT
최근글NEW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이미지 주소가 복사되고, 이걸 댓글창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